얼마전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다 예전 가이드북을 꺼냈다가 갑자기 불안해졌다.코로나 19 이전 여행 다닐 때 보던 책인데 이거 괜찮은걸까? 하는 의문이 생긴 탓이다.코로나 19 전후로 우리나라만해도 문닫고 새로 연 가게가 수두룩한데 오사카라고 다를까?그래서 새로운 가이드북을 알아보던중 따뜬따끈 최신판으로 나 온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가 눈에 딱 들어왔다.여행은 무조건 최신 정보지~~~최신판인것도, 믿고 보는 여행가이드북의 최고봉 프렌즈 시리즈인것도 모두 마음에 든다.제일 마음에 든 부분은 이 두께다.여행을 다니다보면 가이드북이 짐처럼 느껴져서 숙소에만 두고 다닐때가 있다.이것저것 챙길게 많은데 두꺼운 가이드북까지는 무리일때가 많기 때문이다.그럴때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는 부담없이 휴대하기 좋은 책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얇지만 속이 꽉 찬 알짜 정보만 있는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에는 must do list가 있다.이게 바로 핵심 정보를 모아모아 놓은 여행 팁우왕좌왕하기 바쁜 여행 일정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있게 도와주는 must do list가 있어 오사카 여행이 처음이라도 어렵지 않게 테마에 맞춰 도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must do list 만큼 반가운 must eat list 역시 기대이상이다.사실 오사카는 먹으러 간다고해도 무리가 없는데 이번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편에 이렇게나 친절하게 테마로 따로 편집을 해줘서 정말 책 한 권 여행이 가능할거 같으니 도전해봐도 좋을 듯하다.오사카를 미리보기로 먼저 설명해주고 여행 설계 파트에서 일정별 추천 일정과 구역별 추천일정으로 오사카 여행 계획도 추천해주고 지역별 여행 정보 파트에서는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여행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 거 같다.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한 권 준비해서 어트랙션을 빠짐없이 알차게 즐길수 있을거라 확신한다.곧 떠나게 될 오시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를 만나 든든하게 여행 준비를 시작할 수 있게되어 무척 감사하다~~~#중앙북스 #베스트프렌즈오사카2425 #베스트프렌즈오사카 #오사카여행 #여행 #힐링 #경제이야기 #문화충전200 #서평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를 좋아해서 이 책을 보자마자 마음이 설레였다.표지부터 모든게 마음에 들었는데 책을 받아보니 더 감동적이였다. 상상하지도 못하게 책이 일반책이 아니라 향기가 나는 책이였기 때문이다. 상상이상으로 향이 좋다.숲속에서 산책을하는 기분이든다.기분이 나쁘거나 긴장될 때 이 책을 펼치면 도움이 될 거 같기도하다.아무튼 진짜 좋다.이 책을 활용하는 팁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책을 받아드는 순간 알게 되겠지만 첫장을 여는 순간 감탄을 안 할 수가 없다.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책에서 한서형 향기작가가 쓴 것처럼 언젠가는 이 향이 옅어지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볼 때마다 그 향기가 코끝을 스칠거 같다.나태주 시의의 시는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하고 나를 위로해주는거 같아 좋았는데 이번 시집의 테마는 잠인가보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잠의 중요성은 말할 수없을 정도로 크다.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잠을 편하게 자는게 쉽지가 않다.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으로 고생을한다.광고에 수면에 도움을 주는 광고가 빈번하게 나오는 것만봐도 알 수 있다.시집을 읽다보니 알겠다.나태주 시인과 한서형 향기작가가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건네고 싶었는지..고맙다.참 좋은 글과 위로하는 향기로 나에게 말을 걸어줘서.잠자리에 들어서 책을 펴니 침실에 책향이 확 펴진다.너무 황홀해서 감동이다.이대로 잠이 들면 아주 그리웠던 곳에서 기다리던 누군가를 만날거 같은 느낌이다.좋은 시집인데 향기가 날아갈까 조바심이나 아껴 열어볼까 싶다가 시 구절이 생각나고 향기도 그리워 또 책을펴 시를 읽고 향기에 취한다.여행의 끝어둔 밤길 잘 들어갔는지?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부디 피곤한 밤잠이나 잘 자기를…….부디 피곤한 밤 잠이나 잘 자기를 바라는 작가의 위로 섞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와 편안하고 따뜻한 잠을 잘거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글입니다.
스페인어 학습은 나의 오랜 소망이다.여행을 다니며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을 방문할때마다 이 언어 꼭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급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인지 학습에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았다.핑계라면 핑계지만 영어만큼 접할 기회가 없는 것도 스페인어 학습을 늦춘 이유이기도하다.마음 먹고 어학원에 등록하지 않는 이상 편하게 스페인어를 배울 곳이 없으니 말이다.여행을 하다보면 주로 영어를 사용하지만 유독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들이 있다.그런 나라들은 그나라의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하는게 좋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가?나에게는 참 어려운게 언어다.스페인은 정말 여러번 방문했던 나라이기도하고 방문하면 할수록 좋아져서 스페인어에 대한 호기심은 많이 높아져있는 상태였다.그러던중 발견한 반가운 교재!어학의 명가!믿고 배우는 시원스쿨에서 스페인어 교재가 나와서 신청해봤다.제목은 스페인어 진짜 학습지 첫걸음이다.배송된 교재를 보니 정말 학습지다.하루 한 장,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세상에 이렇게 편리한 학습법이라니..나도 당장 도전하기에 부담이 없는 학습량과 시간이다.전문가 선생님의 강의 10분으로 기초부터 회화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으니 똑똑한 교재이다.1강이 기본 중에 기본인 기초발음부터 시작이다.진짜 스페인어 첫걸음이다.알파벳 a,b,c,d 처럼 스페인어도 시작부터 하지만 발음이 다르니 그것부터 시작이다.아,베,쎄,데로 시작되는 스페인어 27개의 알파벳을 배운다.기본 강의는 5일 기준으로 구성되어있고 6일에 평가가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두꺼운 책을 가지고 다니며 공부를 하는 방법이 아니라 얇은 종이 한장 들고 공부하는 방식의 진짜 학습지 형식이다. 그래서 공부하는 재미가 있다.다양한 연습문제와 모의고사도 수록되어 있어 준비를 많이 해서 만든 교재인게 느껴진다.이 기회에 기초부터 천천히 공부해서 내년에는 스페인어 능력시험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스페인어진짜학습지첫걸음 #시원스쿨닷컴 #이세미 #스페인어 #시원스쿨어학연구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글입니다.
상권에 이은 하권이다.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보다 궁금해서 찾아 본 원작.여기서 말하는 고려-거란 전쟁은 993년, 1010년,1018년(또는 1019년)에 고려와 거란의 요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던 고려와 요나라는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빈번하게 행해졌다. 특히, 거란과 고려의 3차에 걸친 전쟁은 한국 역사에 큰 충격과 영향을 끼친 사건이다. 993년(성종 12년) 10월 소손녕(蕭遜寧)의 침입1010년(현종 1년) 11월 강조(康兆)가 목종을 시해한 죄를 묻는다는 구실로 요 성종의 직접 침입.1018년 12월 소배압(蕭排押)의 침입의 세 번의 큰 전쟁과 1015년 소적렬(蕭敵烈)의 흥화진(興化鎭) 내침까지를 통틀어 말한다.하권에서는 흥화진에서의 양규의 활약을 중점으로 이야기가 서술된다.고려 거란 전쟁 상권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된다.하권에서는 양규가 흥하진을 지켜내고 곽주를 탈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드라마를 보고 궁금해서 찾은 분들에게는 조금 의외일수도 있지만 이 책은 최수종배우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강감찬을 주인공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하지 않는다.책의 제목처럼 고려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이다.특히 거란 대군의 공세를 막아내며 흥화진 전투를 승리로 이끈 양규와 김숙흥.곽주, 영주, 숙주가 거란군에게 모두 함락된 것을 알고 큰 충격에 휩싸인 양규는 거란군의 유일한 거점인 곽주를 탈환하기로 결심하고 부족한 군사력을 채우기 위해 구주로 보냈던 김숙흥에게 도움을 요청해 치열한 전투를 하게 된다.드라마와는 다르게 책에서는 날짜별로 전투를 아주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전투장면이 디테일하게 소개되어 읽으면서 더욱 집중하고 인물들의 감정을 자세히 느낄수 있었다.작가님의 필력에 끌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책을 붙잡고 있었다.그래서 드라마와는 다른게 인물들의 감정에 이입하고 상황을 더 잘 알수 있었다.양규같은 장군이 없었다면 고려는 어떻게 되었을까?고려거란전쟁. 고려의 영웅들 상권 소개에서 조선에 이순신이 있었다면 고려에는 양규가 있다는 소개가 과장이 아님을 하권을 읽으며 더 크게 느꼈다.나라가 위기에 처했을때 영웅이 난다고했던가?이 책에 소개된 많은 인물들이 사실은 누구하나 빠짐없이 영웅이 아닐까? 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져해져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도 가슴이 쉽게 진정되지 않는다.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길승수 작가님의 필력에 빠져 즐거웠던 시간 진심으로 다음 내용을 기다려 보며 마무리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글입니다.#북유럽 #고려거란전쟁하 #길승수 #들녘 #고려거란전쟁고려의영웅들 #대하드라마 #강감찬 #귀주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