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시를 좋아해서 이 책을 보자마자 마음이 설레였다.표지부터 모든게 마음에 들었는데 책을 받아보니 더 감동적이였다. 상상하지도 못하게 책이 일반책이 아니라 향기가 나는 책이였기 때문이다. 상상이상으로 향이 좋다.숲속에서 산책을하는 기분이든다.기분이 나쁘거나 긴장될 때 이 책을 펼치면 도움이 될 거 같기도하다.아무튼 진짜 좋다.이 책을 활용하는 팁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책을 받아드는 순간 알게 되겠지만 첫장을 여는 순간 감탄을 안 할 수가 없다.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책에서 한서형 향기작가가 쓴 것처럼 언젠가는 이 향이 옅어지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볼 때마다 그 향기가 코끝을 스칠거 같다.나태주 시의의 시는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하고 나를 위로해주는거 같아 좋았는데 이번 시집의 테마는 잠인가보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잠의 중요성은 말할 수없을 정도로 크다.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잠을 편하게 자는게 쉽지가 않다.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으로 고생을한다.광고에 수면에 도움을 주는 광고가 빈번하게 나오는 것만봐도 알 수 있다.시집을 읽다보니 알겠다.나태주 시인과 한서형 향기작가가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건네고 싶었는지..고맙다.참 좋은 글과 위로하는 향기로 나에게 말을 걸어줘서.잠자리에 들어서 책을 펴니 침실에 책향이 확 펴진다.너무 황홀해서 감동이다.이대로 잠이 들면 아주 그리웠던 곳에서 기다리던 누군가를 만날거 같은 느낌이다.좋은 시집인데 향기가 날아갈까 조바심이나 아껴 열어볼까 싶다가 시 구절이 생각나고 향기도 그리워 또 책을펴 시를 읽고 향기에 취한다.여행의 끝어둔 밤길 잘 들어갔는지?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부디 피곤한 밤잠이나 잘 자기를…….부디 피곤한 밤 잠이나 잘 자기를 바라는 작가의 위로 섞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와 편안하고 따뜻한 잠을 잘거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