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바꾸는 공부법 - 명문대생만 아는 입시 전략의 기술
김동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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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입시전쟁 중요한 그 시기를 코로나로 일부 날려버린 고등학생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책!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만 입시엔 왕도가 있죠.
같은 점수로도 대학이나 학과가 달라지는 것을 여러차례 목격한 후라 더 와닿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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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바꾸는 공부법 - 명문대생만 아는 입시 전략의 기술
김동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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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 24인의 입시전략 전격 공개!

치열한 입시전쟁 중요한 그 시기를 코로나로 일부 날려버린 고등학생 학부모에게 가슴을 치는 문구가 아닐수 없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만 입시엔 왕도가 있죠.
같은 점수로도 대학이나 학과가 달라지는 것을 여러차례 목격한 후라 입시 전략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이 입시 전략이라는 이게 뭔지...
어렵기만 하던 이 입시 전략 이 책으로 완전 정복할거라 기대해봅니다.
2012년부터 청소년 진로.입시 멘토링 교육기업 멘토트리를 운영하며 공부의 왕도를 찾기 위해 노력해 온 김동환 작가님의 책이라 신뢰가 가거든요~
1장에서는 명문대생 5인의 핵심 공부법을 소개해 현재 아이가 하고 있는 공부법과 어떤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실질적 사례와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힘든 입시 코로나로 더 불안 했던 현실 에피소드를 소개해서 아이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세부 주제를 케이스별로 자세하고 정확하게 소개해 주셔서 아이가 아는 선배에게 조언 듣는 것처럼 현실감 있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책에서 아주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멘토링 해줘서 당장 입시가 급한 아이들이 아니라도 공부 습관을 잡고 계획을 세워 플래너를 활용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아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 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2장에서는 수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대학 입시에 대해 조금만 관심 있어도 수시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너무 잘 알죠.
수시는 최대 6장의 원서를 쓸 수 있으니 학생과 학부모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기회입니다. 하지만 이 수시를 성공하기는 쉽지가 않죠.
하지만 이 책의 멘토들의 사례를 읽고 충분히 준비한다면 어려운 일만은 아닐듯 합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도움이 될 교내 외 활동을 잘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를 준비 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현재 성적이 조금 낮은 학생들도 실망하기는 이르답니다. 수시를 준비할 때 성적이 꾸준히 형성 되었다는 점에 촛점을 맞추어 그것을 장점으로 입시 전략을 짜는 것도 방법입니다.


3장과 4장에서는 입시에서 중요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대한 부분을 빼놓지 않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알려주기에 멈추지 않고 멘토를 통한 실질적 사례 소개라 막막하기만한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비에 탁월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벌써 기대가 됩니다.
끊임없이 경쟁하며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문대 다니는 선배들의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똑같은 성적을 낼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공부법을 접하고 직접 적용 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이 책의 멘토들은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 공부법 같은 것은 없다고 강조 합니다. 하지만 멘토들의 학습법 노하우를 배우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는 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입시 위너들의 노하우를 배워 더 많은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정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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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신 한 권에 끝내는 고교 국어 문법 500제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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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국어는 지금까지 해왔던 국어와는 차원이 다르게 어렵다. 독서만으로 해결되는 공부가 아니다. 등등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들려오는 국어에 대한 소문들이 마냥 마음 편하기만 할 순 없습니다. 특히나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는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고등학교 국어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요, 그래서 제가 선택하게 된 책은 바로 고교 국어 문법 500제 입니다.

문제집 본편의 분량은 224pg로 (연습문제 104문항, 내신 변형문에 248문항, 학평. 모의평가. 수능 기출문제 294문항) 1~3학년까지 고교 국어 문법을 모두 익히기에, 충분한 듯합니다. 총 3년 간 배울 고등 문법이 모두 담겨 있는 책이기에 겨울 방학 예비 고1 학생들이 고등 과정을 둘러보고 가기에도 좋습니다.

이 책을 펴게 된 순간, 국어 시험에 대해 쌓이고 쌓였던 불안감들이 모두 해소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바로 학년별 국어 문법 기출 문제 최근 10개년 출제 경향 표를 보았기 때문인데요, 이 책 속 대단원 별 최근 10년간 시험에 낸 문제의 개수와 분석이 되어 있는 표입니다. 10개년 출제 경향 표에 따라 낸 문제를 풀다 보면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력 또한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학교 과정에 포함된 기초 문법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설명으로 기초가 부족한 학생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어려울 법한 단어는 바로바로 책에 설명되어 있어 공부하기에 더욱 편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개념을 공부하고 바로 옆 연습 문제로 개념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해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 또한 빠른 정답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니까 실수한 부분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네요. 참고 부분도 함께 살펴보면 더 좋을 듯합니다.

개념 문제로 개념 확인 후 내신문제로 익히기 부분을 보면 예문을 통해 적절한 것, 적절하지 않은 것 고르기, 옳은 설명, 예 고르기 등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내신에서 실제로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이 책 속에 실려있습니다. 각 문제별로 어떤 개념에서 파생된 문제인지 표기된 점을 활용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할 때 틀린 문제의 개념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그 개념만 모아 다시 한번 복습한다면 실제 내신 시험에서도 실수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의 다양한 장점 중 학생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는 부분은 수능 국어와 내신 국어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신 문제 익히기에서 내신 국어를 학습하고, 함께 실전 기출문제로 다지기에서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 기출 문제 다지기는 실제 학평, 모의평가에 출제된 핵심 문제를 모아 둔 챕터입니다. 낸 문제가 1~3학년 학평, 모의평가가 섞여 출제되기 때문에 다양한 난이도를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 기출 문제 다지기 챕터에서는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단, 각 연도별로 실제 출제되었던 핵심 문제만 모여 있어서 효율적으로 국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집에서 문제를 푸는 것만큼이나 채점을 통해 오답을 알아내고 대비하는 게 중요한데요, 고교 국어 문법 500제 에서는 빠른 정답으로 채점을 끝낸 후 다시 한번 풀어보고, 두 번째로 채점을 할 때는 그 이유가 자세하게 담겨 있는 해설지를 보면서 오답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문제를 틀렸을 때 해설지를 확인해도 친절하지 않은 해설지 때문에 오답의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해설지는 예문을 꼼꼼히 분석하고, 각 보기의 맞고 틀린 이유를 설명해주는 등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기에 딱 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 국어를 배웠던 학생이라도 총정리가 필요한 학생, 중학 국어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벽히 학습하고 싶은 학생 등 많은 학생이 수능과 내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고교 국어 문법 500 제로 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조금 남은 방학도 고교 국어 문법 500제와 함께 한다면 더욱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 학기는 고교 국어 문법 500제와 함께 국어 실력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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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회화 100일의 기적 - 100일 후에는 나도 중국어로 말한다! 100일의 기적
손승욱 지음 / 넥서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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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기온은 얼마나 높던지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 합니다.
곧 방학이 될테니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여름 방학 대비 어학준비 조금 일찍 시작해보려고 중국어 교재 한권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유튜브의 인기 유튜버 우기부기님의 왕초보 중국어 회화 100일의 기적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100일이면 나도 중국어 로 말한다!!!
정말 매력적인 제안이네요~~~

공부할 마음이 없었던 사람도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동기 부여 전문가.
바로 인기 유튜버 우기부기 손승연님이신데요.
그는 대학 문턱을 밟아 보지도 못한 고졸 검정고시 출신이면서 해외 유학없이 국내에서만 공부해서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가 된 국내파 중국어 가이드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제 마음을 이끌었던 건 노 스펙이지만 자신감 하나만으로 국내최대 여행사에서 가이드로 일하고 강연가이자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한 걸음 씩 성장 중이라는 겁니다.

우선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를 하다보면 ‘이 작가들은 원래부터 언어 천재 아니야?’, ‘혹은 나는 못하겠는데...’ 같은 생각들이 많이 드는데요.
중국어 회화 100일의 기적 공부 방법을 보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학습진도표가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루하루 어떤 문장을 학습했는지 알수 있어 복습활용에도 좋은거 같아요.

1단계 듣기입니다.
먼저 mp3를 들으면서 오늘 공부할 내용을 눈과 귀로 훑어봅니다.
1번 듣기와 3번 듣기 두가지를 제공하고 있고 그 중 번 듣기는 한문장을 세번씩 듣고 따라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 병음표기와 함께 우리 말 해석이 함께 나와 있습니다.
그날 해야 할 학습 목표가 크게 표시되어 있고, 공부 해야할 것들고 표시해 내 학습정도를 체크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동영상 강의 보기.
우기부기의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중국어 회화 표현, 발음 방법, 단어 뜻, 어법 설명을 편안한 마음으로 듣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매 단어 새로운 단어들은 이렇게 따로 표시해서 알려주고 새로운 단어를 챙겨 공부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어학은 무조건 단어가 힘이죠~~~
회화책이지만 문법을 아주 무시 할 수는 없죠?
매일 문법도 챙길 수 있게 하루양으로 그날 필요한 문법은 바로바로 확인하고 학습 할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이것도 100일 모이면 어마어마한 양이겠죠?

모바일로도 쉽게 진행할 수 있는데요.
QR코드에 핸드폰만 들이밀면 요런 화면이 뜹니다.
클릭해서 수업을 진행하면 되니까 세상 편하네요.

한번 듣기부터 시작~

3번 듣고 따라하기까지 끝냅니다.

동영상 강의를 먼저 들으셔도 좋고 저처럼 나중에 들으면서 정리하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교재가 참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학습 방법도 간단하구요.
이번 여름이 끝날때쯤 중국어로 맔사는 저를 상상하며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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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생물과 산다 - 인류 기원부터 시작된 인간과 미생물의 아슬아슬 기막힌 동거
김응빈 지음 / 을유문화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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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원 다니는 둘째아이의 연구분야가 생물, 미생물 등입니다.
아이의 관심이 그 분야이다보니 이 책을 보자마자 선택하게되었어요.
사실 미생물이라는게 우리가 보고 만져지는게 아니다보니 막막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미생물은 참 여러가지 모습으로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서 항상 존재해왔지만 의식하지는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고 재미있었던 ‘나는 미생물과 산다’를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

이 책의 작가인 김응빈박사는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국 럿거스대학교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서 독성 화합물 분해 미생물에 대해 연구했고,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60여 편 발표하셨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생명시스템 대학장입니다. 작가는 여러 방송과 온라인 매체 등 학교 밖에서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4부 22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미생물이 뿔났다.
대장균, 레지오넬라균 등 인간으로부터 오해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미생물들이 등장하여, 인간에게 그간의 서운함을 토로합니다.

2부 미생물의 이야기를 듣다.
여러 미생물의 사례를 들어 미생물의 종류와 역사, 인간과 미생물의 관계 등을 살펴봅니다.

3부 인간의 미생물 탐험은 끝이 없다.
300년 남짓 동안 인류가 미생물에 대해 알게 된 지식과 그에 얽힌 미생물학자들의 이야기 등을 다룹니다.

4부 미생물 없이는 못 살아.
미생물의 놀라운 다양성과 능력 덕분에 인간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려 왔는지 말합니다.

작가의 뜬금없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실험에서 시작된 미생물의 대단한? 증식으로 설명한 미생물의 모습은 저로하여금 주방에 방치했던 음식을 싹~치우게 했습니다.

미생물 명예 회복 대책 회의라는 재미난 제목으로 시작한 이 책은 처음 대장균의 개회사로 시작됩니다.
책이 특이하게 미생물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거라 도입부분의 가독성이 좋습니다.
대장균은 자신들의 집이라 표현하는 대장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들의 포지션을 설명하고 자신들의 친척이지만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못된 ‘병원균’도 설명합니다.
병원균이라는 누명을 쓰는 억울한 처지를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입되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만큼 쉽고 재미나게 설명이되어 있다는 말이죠~~~

그림 자료들과 상세한 설명들로 어려웠던 세포, 미생물을 이해하기에 참 좋았어요.
우리는 미새물을 눈으로 볼 수도, 몸으로 느낄 수도 없습니다.하지만 미생물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 늘 우리와 함께 한다고합니다.
이 책은 아주 작지만 인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 바로 미생물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중 한 부분이였는데요. 바로 똥값도 금값으로 만드는 미생물이라는 챕터였어요.
좋은 똥과 나쁜 똥은 미생물에 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똥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모든 치료법이 실패한 경우에 한해 이루어지는 분변 미생물상 이식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티비 시청중 한번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책으로 접하니 이해도 잘되고 쉽게 알게되었어요.
미생물은 앞으로 더 관심을 받게 될거 같습니다. 각종 감염병들이나 신종 병들도 모두 미생물에서 출발되니까요.
우리가 몰랐던 미생물의 신기하고 유쾌한 세계로의 여행! 김응빈 교수의 쉽고 재밌는 미생물 이야기를 접하다보니 아는 만큼 미생물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미생물을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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