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마이크로소프트 한글 엑셀 2002 - Special Edition
Patrick Blattner 지음, 현은실 옮김 / 인포북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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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엑셀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 때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였다. 엑셀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연산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만드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고도의 수학적 능력(?... 꼭 고도는 아니지만...어느 정도의 수학적 능력)을 갖추록 있어야 하고, 또 엑셀에 대한 기본 지식과 어떤 방법으로 계산을 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어야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과목을 공부한다는 자체가 어려웠고, 그래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좋은 책만 선정해 주는 학원에서 추천해 준 책이 바로 이 책이였다. 엑셀을 어느 정도는 배우고 좀더 심화된 내요을 배우고 있던 나에게는 이 책이 정말 유용한 책이였던 것 같고, 좀더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 그럴 수도 있는 이 책이 나의 엑셀 시험을 통과하게 해 주었다. 지금도 엑셀을 조금씩 더 공부하고 있고, 다른책도 많이 있지만 정말 이 책은 엑셀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같아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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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박혜원 지음 / 정보문화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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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숙제는 중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들이 수행평가로나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기 어렵거나 아이들에게 이해를 잘 시키기 위해서 내 주셨던 종류로 이 숙제를 하는 일은 나에겐 정말 지옥 같은 일이였다. 파워포인트를 아주 기본적으로 하기는 쉬웠으나 여러가지 기법을 써 가면서 다양하게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정말 어려웠었다. 그러 면서 항상 밤 늦게 컴퓨터를 하고 고민하던 나에게 어머니께서 주신 책이 이 책이였다. 이 책을 읽어 보고 다음 부터는 파워 포인트 숙제를 쉽게 해결하라는 것이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에게 파워포인트는 식은 죽 먹기가 되어 버렸다. 파워포인트... 이것은 한 번 배워 놓으면 잊어 먹기도 쉽지 않고, 응용도 책 한 번만 봐 놓으면 학원은 물론 누구의 도움 없이도 해 낼 수 있는 그런 종목(?)인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지금 이 시간에도 파워 포인트 숙제를 밤을 세면서 짜증을 내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일거다. 그런 고민을 하니느 시간에 이 책을 하루 빨리 보고 난 뒤에 숙제를 빨리 끝내 놓고 집에서 편안히 다른 컴퓨터나 다른 숙제를 해 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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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촬영 & 리터칭 83가지 비밀 - 찍고 꾸미고!
윤돌 외 지음 / 정보문화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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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시중에 많이 나오고 아이들이 많이 쓰고 있는 디지털카메라... 디지털 카메라가 그런 의미도 있지만 카메라가 고장이 나 있었던 우리 집에서는 카메라를 하나 더 사야 하는 그런 이유가 생겼었다. 그래서 구입한 디카는 좋긴 하지만, (찍어 놓고 지울 수도 있고, 다른 사진과는 달리 스캐너 없이도 사진을 인터넷 등에 올릴 수도 있고,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다.)전문가가 되어 디카의 알맹이를 쏙쏙 빼 먹기엔 우리집 가족들의 카메라 다루는 솜씨가 영 별로 인 것 같았다. 그래서 디카를 구입하고 고민한 끝에 서점에 가서 이 책을 사 보게 되었다.

그래서 산 이책에서는 진짜 전문가들만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여러가지 기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디카와 함께 산 이 책에 들인 돈이 전혀 아깝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엔 디카로 찍은 사진으로 포토샵을 배우고 있어(포토샵도 다른 책이 있긴 하지만 디카로 찍은 사진하나는 이 책에서 포토샵으로 다루기 쉽게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다.)정말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우리 집에는 사진관을 잘못 찾거나 옛날에 디카로 잘못 찍은 사진들이 많았었는데 이 책에서 자세하게 여러가지 세부 과로 나누어 수정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어서 다양한 수정을 할 수도 있고, 과학 수행평가에 좋은 자료로 쓰고 있는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인 듯 하다. 아무튼 이 책에서는 사진에 관심이 많거나 꼭 관심이 많지 않아도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 다는 사람(내가 사진발이 좀 안 받는 것 같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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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전6권 세트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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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무엇인가 심오한 뜻을 지닌 듯 한 이 책의 제목..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영화를 먼저 보고난 뒤였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의 엄청난 스케일과 가득 찬 내용. 그런 것들이 나로금 하여 반지의 제왕에 빠지게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판타지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재미있는 책을 보면서 빠져 들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으랴.. 반지의 제왕은 반지를 얻으려는 나쁜 사람에게서 반지를 빼앗기지 않고 좋은 곳에 쓰려는 재미난 내용으로 정말 이 책을 읽고나면 하루가 즐거워 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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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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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이 책은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어른들에게도 인기있는 아동도서, 판타지 소설로 우리에게 다가 왔다. 그리고 나올 때 마다 판매순위 1위, 영화 관람객수 1위를 차지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왔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상상력이 많이 풍부해 진 것 같아서 매우 좋다. 솔직히 해리포터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는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 마법에 대한 이야기라 신선했고, 어린 아이들이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라 즐거운 동화 같은 느낌도 있어서 재미가 더욱 쏠쏠 했던 것 같다. 지금 5권이 나오고 있지만 나는 아직 2권까지 밖에 못 읽었는데 빨리 5권까지 읽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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