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내면 세계] : 알라딘

저는 부산에 살구요. 지금은 2003년 현재 고 1 여학생입니다. 정말 책읽기를 좋아하고, 음악 감상도 좋아해요. 그리고 지금 개설하려고 하는 서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서재로 만들고 싶습니다. - 사랑바라기

knh8827 2003-09-14

참 좋은 서재 인 것 같네요...
서재가 참 좋은 것 같아요.. 나만의 내면 세계라...
이런 이름을 들으면 그사람의 안으로 빨려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을 종종 받곤 하는데 ... 사랑바라기 님의 서재에서도
그런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다짐처럼 항상 포근하고 그런 좋은 서재 꾸려 나가시길
바랄께요...

사랑바라기 2003-09-15 17: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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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포근하다는 말인데...
이불같은,. 그런 존재.. 그것은 아침이 일어날 때 가장 가까이
하고 싶은 존재가 아닐까요.. 그리고 부모님의 모습도...
이런 좋은 이미지를 저에게 써 주시다니 감사하구요...
빨리 님도 좋은 서재 꾸려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