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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82년생 김지영 ㅣ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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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를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들어, 극단적 상황 설정을 통해 피해의식을 자극하는 상업 소설. 페미니즘을 폄훼하는 빌미가 될만한 책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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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hink 2019-12-30 0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폐미니즘을 훼손하는것은 이 소설의 불균형을 옹호하는 자세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gy9012 2025-09-14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ㄴ읽지도 않고 죄다 논리없는 감정평인 부장적인글만 복붙하는게 뭔 안다고 의견을 내고 있는거냐ㅋㅋㅋㅋㅋㅋ ㅉ 한심하긴ㅋㅋ
 
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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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나. 이야기가 너무 단조롭고 무게감이 없었다. 킬링타임용 수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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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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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에 비해 너무 산만하게 전개된다 싶었다. 상상속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지나가는 이야기에 현기증을 느낄 때쯤 흩어진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지며 감동을 자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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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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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밑바닥에서 삶을 갈구하며 절규하는 이야기이다. 인간의 내면을 관조하며 씁쓸하게 비웃는 듯했다. 대단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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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가족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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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행복만을 좋았다에서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던 작가이기에 믿고 읽었는데 역시나 대단한 작가이다. 가족의 사랑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무겁고 무덤덤하게 풀어내었다. 이선민 번역가의 번역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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