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 가족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행복만을 좋았다에서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던 작가이기에 믿고 읽었는데 역시나 대단한 작가이다. 가족의 사랑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무겁고 무덤덤하게 풀어내었다. 이선민 번역가의 번역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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