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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를 하루이틀사흘에 걸쳐...결국 시리즈 1,2,3 를 다 보았다.

이제서야??

그래 이제서야다.

그동안에 다른 미드볼게 쪼매 있어서 그런것이다.

사실 보고싶은맘은 별로 없었는데 올리비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해

날잡아 보게되었다, 고맙다 올리비아!

워킹데드는 사실 그리 빼어나게 재미있지는 않다.,

워커들의 공격성과 생각보다 느린전개때문에 시리즈 1에서는 좀 짜증이 났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름상황,다른생존자들이 나오면서 워커들의 공격도 더이상 잔인하지 않을정도로 느껴질쯤 아~쬐금볼만하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로리의 죽음과 칼의 성장이 기억남는다.,

이쯤에서 그만두면 좋겠는데....내년에는 시리즈 4가 나올것같다.

 

이어서 리벤지, 스파르타쿠스, 왕좌의 게임, 홈랜드......,

최근에 본 미드.,중 최고는 역시 홈랜드다

이중 스파르타쿠스만 시리즈 마감이고,

나머진 아직 방송중이거나,새 시리즈 기획중이다.

리벤지가 다시 나온다면 당연히 볼것이고, 왕좌의 게임은 월요일마다 시청중이다.

그래도 홈랜드가 아직까지는 내가본 미드중에 단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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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가 좀 일찍 시작된다지.,

범석군은 항상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산단다.

그리고 비오면 또 사고 산다.

마침내 (잃어)버린다

시사리서 놀다가 집에들어가면 꼭 비가 그치기 때문인가??

들고다니기 싫어하는 갑의 횡포?이다 ㅎㅎㅎㅎ

이제 장마철인데 범석군 어찌할거야??

 

우산을 매일 가지고 다닌다는것도 이상하지만,

우산을 매번 사는것도 이상하다

왠만한 비는 맞고 다닐수 있다지만,

왜 우산은 꼭 필요할때 없는거니??

 

오늘 또 불티나를 구매했다.

집에도 널린게 불티나고 술집에서 그냥주는게 불티나인데.,

어찌하여 필요할때 내손에 없는걸까??

정말 돈 아깝다.,

푼돈이지만 왠만하면 안사고싶은데.,

불티나는 정말 불티나게 잘도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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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해골또한 이리도 잘생겼다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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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중에서

한남자,상남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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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전 조인성(배우)이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서 김씨랑 대화중 야구이야기를 하는것을 들었다.

그는 1승없이 연패를 이어가는 한화의 골수팬이었다.

그들이 게임에서 이기건 지건 자기는 한화의 팬이라고 하다.

변함없이 응원하는 모습 그것이 진정한 팬아닌가요??

..

불후의 명곡 들국화편에서 문명진이 허니패밀리와 함께 아침이 밝아올때까지를 열창한다.

제작진이 허니패밀리에 대해 묻자, 문명진은 망설임없이 "가족이에요" 라고 답한다.

..

9구단이 되면서 팀별로 돌아가면서 달콤한 휴식을 한다.(혹 연봉에 지장있나?)

그래서 그런가 며칠전에 둥이들의 게임이 없는 3일동안 8구단의 야구보는 재미가 어쩐지 재미가 없었다.

아무리 좋아하는 팀이 내리막길을 걷고있다지만,

응원하는 팀을 보지못하는 아쉬움은 생각보다 컷다,

근데 복귀후,두경기 내리 깨지고 있다.

아쉽다, 구단에서만 나가면 타팀에서 선수,코치들 모두 날개단듯 훨훨 날아다니고들 있다.

(탈쥐과라고 하나?)

(나간 그들만 다시 불러 한팀을 만든다면 중위권 이상정도는 무사하지 않을까?)

진정 무엇이 문제인가??

누군들 지고 싶어하겠는가..

하지만 내가보는 그들의 눈빛은 식어있는것 같다.

옆집의 오재원이나 최주환등 이런 놈들보면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게임에 임한다.

아래지방으로  내려간 용규는 용규놀이라고 게임하면서 놀지않은가ㅎㅎ

또한 서재응은 응원단장마냥 팀의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고 말이다.

물론 둥이네 이런선수들이 있는가??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냥 좋아서 마냥 좋아서 팀을 응원했지만,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

내겐 LG TWINS 는 가족이니깐,

그렇지 박상후니??

 

@@ 며칠전 기아전에 김성근 감독이 아들과 함께 해설을 했다.

준비도 안되어 있어서 긴장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왠걸 이미 상대팀이 전력분석 안하고 낼 게임에 나갈정도로 철저했다,

아,,,역시 김성근이 답인가보다

그의 말에 100프로 공감하며..

나만 느낀건가 그는 아직 엘지트윈스를 애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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