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 반 남았다
3년 반 이후에는 어떤 특별한걸 기대하진 않는다
다만 지금의 달콤한 권력맛과 3류소설같은 이야기를 보고싶지 않을뿐이다
와히~
이 생뚱맞은 궁합은 대체 무엇이냐..
이런 엇박자 스타일이 한팀이라니..
이런 생각을 하는이가 또 있다면..
이제 2NE1 - Fire 를 들어보시라..
아마 예능판에 뛰어드는 몇몇 아이돌이 아닌..
조금 참신하고 색다른 음악을 만날수 있을것이다..
난 믿는다 이들이 조만간 가요판을 뒤집을 꺼란걸~~
기차안에서 바라본.. 저앞에달리는기차를 내가타고있는것이다 ㅋ ←여수항 ↑오동도 (도로표지판) 여수 세계박람회 예정지 박물관에서 아 바다다^^ 저기가 오동도 입니다. 자산공원 올라가는 도중에 내려다본 오동도 바다 저바다의 길이는 265mm ??ㅋ 이순신 장군상이 있다.(자산공원) 거북선찬가 충무공 찬가 자산공원에서 여수역방향으로 내려가는길
짧은시간이었지만..
여수역 근방 오동도주변에서 오후를 보내고 왔다..
몇군데 더 가볼곳이 있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래야 또 가지 않겠는가..ㅋ
상사댐 그리고 주변풍경
상사댐 주변 (물이 많이 줄었다)
상사댐 인근에 있는 경치좋은 민박집 & 민물고기집
구름에 달 가듯이" 라는 광양쪽으로 가는방향에 있는 레스토랑
순천 팔마 경기장 - 프로축구를 했다 (전남 ; 울산 )
조카녀석들~~^
간만에 혼자서 지른영화,
참고로 남도(순천)에서~
시작5분은 늑장으로 알수없다,ㅋ
마지막 장면5분이 젤 기억에 남는다,
옥빈양의 가슴이 넘 이뻤으며(CG 가 아니길)
옥빈양의 연기가 제법이었으며,
강호님의 코믹은 여전히 실망시키지 않았다,(개인적으로 최고배우다)
시나리오도 영화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