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천혜향 우도가는배~ 우도가 보인다 완전 멋져부러^ 자네도 ㅋㅋ 홀로 따라오는 갈매기.. 다시되돌아가는 갈매기 sorry..새우깡을 준비못했네 성산 뒷편은 성산일출봉 sk sm2 family~ 몽골말쇼~냄새나 ㅋ 3代 국수집 숙소옆 비행기 폭죽 놀이 ㅋ
둘째날::
오전에 나선 우도행 배타고 한시간여동안 돌아본 우도와 성산의 멋진 아주멋진 경치는 정말 최고였다 더불어 비가오는 조금 쌀쌀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낚시꾼들은 여전히 그곳에서 월척을 낚는중이었다. 나도 무언가를 낚긴했는데 ㅋㅋ 날씨가 꾸물꾸물하여 대부분 관광객들은 관광을 포기하고 관람으로 선택을 했나보다 그것들중 저 몽골말타기는 정말 재미없는 관람중에 하나였다. 한라산을 오르지못하다니..그저 아쉬울뿐,
녹동항 출발>> 바다& 바다위하늘 <- sk 드뎌..제주도가 보인다 제주항 도착한 바이크족들~ 점심메뉴는 "전복 삼계탕" 범섬 sm2 sm 2 찾기 ㅋ 제주 올레길중 한코스~범섬바닷가 꽃미남 ㅎ "정방폭포" 를 가로지르는 햇빛 정방폭포 숙소앞 숙소 팬션앞 지는해 저녁식사는 일식 코스요리로~ 요놈하고 눈이마주쳤지만 ㅋ
제주 신화의 거리보도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가보기는 처음이다 제법이다 온통 파란하늘과 푸른 바다를 내달리며 가는 배안에서의 기대감이란 ㅋ 오전 9시에 배를 탑승하고 10여분후부터 소주맥주파튀를 시작했다 ㅋㅋ 이곳도 1등석 2등석 3등석 이란곳이 있는데 우린 3등석에서 편안히? 누워서 드뎌 도착을 했다 4시간 하고도 20여분정도후에 말이다.. 오늘은 몇kg쪘을까?ㅋㅋ
일행아저씨들 ㅋ 요노란꽃의 이름은??
영취산 중턱 ㅎㅅㅇ 음악분수(오동도) 비봉산 정상에서 진달래 축제한다던 '영치산'에는 진달래가 아직 이었으며
다음날 올라간 '비봉산'은 생각보다 긴 산행에 힘겨웠다
그래도 근 일년만에 올라간 남쪽산들에서 봄꽃들이 받겨주었다
집앞 공원에서 아침에 길이 철길이 꽃이 꽃들이 이뻐서..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