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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지정한 필독, 권장도서


5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아이콘 05
이광연 지음 / 경문사(경문북스) / 2000년 2월
8,000원 → 8,000원(0%할인) / 마일리지 24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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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2001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4년 01월 23일에 저장
품절

컴퓨터 천재들의 엉뚱한 어린시절
김문기 지음 / 유진 / 2001년 12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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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환경 이야기 1- 먹을거리와 물 이야기
최열 지음 / 청년사 / 1999년 5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04년 01월 2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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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수학귀신 2005-01-31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학귀신 - 교육용 시디

책의 내용을 더 쉽게 생동감있게 그려냈습니다. 저자는 책과 동일합니다.

www.euro-kids.co.kr

 

초등학생들의 궁금한 경제 이야기, 어린이들만의 부자되는 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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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e짠돌이- 평생 가장 확실한 재테크 = 절약습관
다음카페 '짠돌이' 엮음, 이보슬 글·구성 / 영진.com(영진닷컴) / 2003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4년 01월 09일에 저장
절판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 이야기 51- 키라의 경제 교실 1
송양민 외 지음 / 을파소 / 2003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4년 01월 09일에 저장
구판절판
부자가 된 신데렐라 거지가 된 백설공주- 키라의 경제 교실 2
그림나무 글 그림 / 을파소 / 2003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4년 01월 07일에 저장
절판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4년 01월 0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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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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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일고, 또 읽고..^ ^ 저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가난한사람.. 부유한 사람.. 그런게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고..^ ^

명희라는 선생님이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되는부분이 제일 좋구요.

숙자네 어머니가 들어오신것.. 등등.. 여러가지 사건들이.

정말 재밌었고..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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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이영 지음, 심창국 그림 / 예림당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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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는 대룡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키가 작아서 '키가 모자란'다는 뜻의 키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키모는 요술옷을 입고 몸이 작아져서 아빠의 몸속을 청소하고 암을 물리친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읽다보면 키모가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과 재미에 푸욱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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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자 선생님의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 사회, 경제
최윤자 지음, 조국한 그림 / 푸른길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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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에는 청소년 단체와 비슷한 화랑도가 있었다고 한다. 진흥황이 슬기롭고 의로운 인재를 뽑을 목적으로 만들었다. 화랑도는 처음에는 우두머리를 어여쁜 여자로 뽑았다. 남모와 준정이라는 여자를 뽑고 이를 원하라 하였는데, 두사람은 서로의 아름다움을 시기하고 질투하였다. 어느날 준정은 남모를 꾀어 집에 초대하고,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든 뒤 강물에 빠뜨려 죽였다. 나중에 이것을 알게 된 왕은 크게 노하여 준정을 사형시키고 원하라는 이름과 여자 우두머리를 없애버렸다. 그 후 나라에서는 귀족 출신중 외모가 잘 생기고 품행이 곧은 남자를 뽑아, 곱게 화장을 시키고 화랑이라고 불렀다.

화랑도는 평상시에는 산, 강을 돌아다니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학문과 무술을 연마하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렀다. 이런 화랑도의 정신은 고려와 조선에까지 이어져서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에는 의병등을 일으켜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이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재미있게 엮어서 내가 싫어하는 사회면의 책인데도 내 귀에 쏙쏙 들어온것 같다. 사회를 싫어하는 나같은 또래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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