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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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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일고, 또 읽고..^ ^ 저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가난한사람.. 부유한 사람.. 그런게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고..^ ^

명희라는 선생님이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되는부분이 제일 좋구요.

숙자네 어머니가 들어오신것.. 등등.. 여러가지 사건들이.

정말 재밌었고..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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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이영 지음, 심창국 그림 / 예림당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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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는 대룡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키가 작아서 '키가 모자란'다는 뜻의 키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키모는 요술옷을 입고 몸이 작아져서 아빠의 몸속을 청소하고 암을 물리친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읽다보면 키모가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과 재미에 푸욱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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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자 선생님의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 사회, 경제
최윤자 지음, 조국한 그림 / 푸른길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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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에는 청소년 단체와 비슷한 화랑도가 있었다고 한다. 진흥황이 슬기롭고 의로운 인재를 뽑을 목적으로 만들었다. 화랑도는 처음에는 우두머리를 어여쁜 여자로 뽑았다. 남모와 준정이라는 여자를 뽑고 이를 원하라 하였는데, 두사람은 서로의 아름다움을 시기하고 질투하였다. 어느날 준정은 남모를 꾀어 집에 초대하고,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든 뒤 강물에 빠뜨려 죽였다. 나중에 이것을 알게 된 왕은 크게 노하여 준정을 사형시키고 원하라는 이름과 여자 우두머리를 없애버렸다. 그 후 나라에서는 귀족 출신중 외모가 잘 생기고 품행이 곧은 남자를 뽑아, 곱게 화장을 시키고 화랑이라고 불렀다.

화랑도는 평상시에는 산, 강을 돌아다니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학문과 무술을 연마하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렀다. 이런 화랑도의 정신은 고려와 조선에까지 이어져서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에는 의병등을 일으켜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이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재미있게 엮어서 내가 싫어하는 사회면의 책인데도 내 귀에 쏙쏙 들어온것 같다. 사회를 싫어하는 나같은 또래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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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만화로보는 세계명작
그림.말 엮음 / 어린왕자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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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독일군 점령하의 암스테르담에서 살고 있던 프랑크 가족은 나치스의 박해를 피해 아버지의 사무실 뒤에 있는 은신처로 거처를 옮긴다. 외출은 물론 창문마저도 봉새된 2년여의 밀실생활을 해야했다. 안네는 나치스에 의해 독일의 어느 유태인 수용소로 보내졌고, 언니와 함께 그해에 유행하던 장티푸스에 걸려 짧은 일생을 끝마쳤다. 그후 안네의 일기는 미프히스 부인에게 발견되어,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버지가 보관하게 되었다. 안네처럼 곤경에 처해서도 꺾이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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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아이들이 초등학생때 꼭 해야 할 20가지
양승복 지음, 이성아 그림 / 글송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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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를 주는 책이다. 어떤일을 하면 좋은지..그런 것들이 담겨있다. 특히 내가 알게된것중 제일 필요한 것은! 키크는법^-^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씩 나도 실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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