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피오나 와트 지음, 레이첼 웰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둥둥이를 위한 책, 
비룡소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

이제 제법 손을 사용할 줄 아는 100일 넘긴 생후 3개월 아기인지라
관심이 많아진 #촉감책
사실 3개월 아기에게 어떤 책을 보여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
내가 읽는 책을 큰 소리로 읽어주곤 하는데,
그래도 아기에게 어울리는 책을 읽어주고 싶은 것이 엄마 맘인듯 하다.

그런 엄마의 고민을 해결해줄 촉감책이자, 동화책인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

책 표지에서부터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책임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는
아이의 손감각을 다양하게 발달시킬 수 있는 페이지들이 가득하다.

큰 사이즈의 책은 아니다.
성인 어른의 손바닥 만한 사이즈.
아기가 엎드려 놀 정도가 되면 아기 앞에 펼쳐 놓고 
놀 수 있도록 놓아주면 혼자서 촉감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이다.

아직 둥둥이는 엎드려 놀 수 있지는 않아서..ㅎ
엄마품에 안겨 한장 한장 넘기며
목소리만 바꿔가며 이야기를 해주고,
손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손가락으로 사자를 만지게 해주는 것으로 만족한다.

선명한 색상에 재미있는 촉감이라 그런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관심있게 쳐다보고 만져본다.

페이지수는 많지 않지만,
아기들이 혼자서도 페이지를 넘길수 있도록 
두꺼운 폼으로 가볍게 제작되어 있다.

각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 되어 있어서
모서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기가 노는 곳 옆에 꼿아두고서
둥둥이가 심심해할때마다 꺼내어 만지고 읽어주는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

생후 3개월부터 차차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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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즐거워 울랄라 채소 유치원 1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 비룡소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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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아가한 그림책을 만났다.
와타나베 아야 글, 그림의
비룡소에서 나온 <목욕은 즐거워>

그동안은 내 위주의 그림책을 보았다면,
이제는 둥둥이를 위한 그림책을 선택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비룡소 연못지기 22기로
둥둥이를 위한 책들을 정기적으로 만나볼 계획!
그 첫번째 책이 바로
#비룡소 에서 펴낸 #와타나베아야 글/그림의
#목욕은즐거워 다.

표지에서부터 귀여움이 묻어나는 목욕은 즐거워!
목욕하면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책은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야채가 주인공인 목욕 이야기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뒷 표지에는 야채들이 크기별로 씻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첫 표지와 달리 
모두 옷을 벗은 모습이다.
그 중에서 양파의 모습이 스포라면 스포랄까.ㅎㅎ

책표지를 들추면 꼬질한 옥수수가 나를 반긴다.

홀라당!
옷을 벗는 옥수수.
책의 레이아웃은 큰 그림과 큰 글자로
어린 아이들의 초점북이 되어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요즘 부쩍 주위에 관심이 많아지는 우리 둥둥이에게
초점 놀이와 의태어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을 것 같다.

책은 어린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표지도 약간 엠보 처리가 되어 있고,
모서리도 둥글게 되어 있어서
떨어뜨려도 다치지 않도록 디테일에 힘 썼다.

지금까지 책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제 내 시점으로 책을 리뷰할 차례!

<목욕은 즐거워>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움을 발견한다.
나의 경우는 처음 잔인성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마지막 반전의 장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목욕하지 않는 아이는 물론,
편식하는 아이에게도-스포이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책 <목욕은 즐거워>

짧은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는 참으로 귀엽고
아이에게 여러가지로 교육할 수 있는 책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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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커플 홈트 - 처음 반했던 모습 그대로!
신지은.김동혁 지음 / 나무수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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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가 생후 40일!
내가 출산한지 40일째 되는 날!
이제 슬슬 몸매관리를 해야 할 때가 왔다.







출산 후 아이와 함께 하는 생활 속에선
헬스나 필라테스를 정기적으로 가는 것은 어려운 일.ㅠ
그래서 선택한 <하루15분 커플홈트>
#하루15분커플홈트







살도 빼고 사랑도 키우는
본격 커플 홈 트레이닝

필라테스하는 여자, 발레리노 남자가 알려주는
커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담은 책이다.

육아를 하는 내가 1시간, 2시간 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데,
하루 15분이면 완성되는 #홈트레이닝 이기 때문에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더욱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응복스와 함께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
운동 부족인 응복스의 건강까지도 케어할 수 있다는 것!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하루 15분 커플홈트>
첫번째 파트는 
여자는 핏이 살고
남자는 몸이 탄탄해지는 커플 홈트!

출산 후 불어난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동작들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처음 소개된 운동이
출산 후 늘어난 배를 관리해줄 수 있는
복부근력을 키워주는 운동 : )

이건 결혼 전 언니와 함께 했던 동작이기도 한데~
힘들지만, 복부운동만큼은 확실한 동작이다.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동작이라 틈틈히 하면 좋은 운동 : )







하루 15분 커플홈트는
펼쳐진 두페이지에 하나의 운동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래서 운동할때 보고 따라하기 완전 편함!

잘 모를 경우엔 왼쪽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동영상으로도 확인 가능!




   



사실 홈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한데,
책의 두번째 파트에서는 4주 플랜을 제시한다.
저자의 식단까지 공개하고 있다.

회사 복귀 전 4주 동안은 2파트에서 알려주는 플랜대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마지막 세번째 파트에서는 
커플이 하기 좋은 #커플홈트 를 알려준다.

응복스는 커플이 하는 거라고,
가족이 하는 것이 아니라며 운동하기를 극구 부인했지만,
이내 너님께서는 하게 될 것이다 ㅋㅋㅋ



나처럼 출산 후 몸매 관리
혹은 따로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예쁜 몸매를 만들수 있다고 제시해주는
<하루 15분 커플 홈트> 

단점이 있다면 혼자서는 이 책의 상당부분 운동이 불가하다는 점...
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달까?

회사 복귀까지 약 한달 남짓 남았는데,
이책과 함께 예쁜 몸매로 거듭나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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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비의 육아 가계부 2018
썬비 지음 / 나무수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500만 육아맘의 좋아요! 요정,
공감백배 육아 에세이 <월화수목육아일>의 작가
썬비가 엄마 사람들을 위한 365일 똑똑한 ‘육아 가계부’를 출간했다.






커리어우먼에서 육아맘으로 이직한 내게
현명한 소비를 위해 가계부는 필수라고 생각하던 참이라
인스타에서 #썬비의육아가계부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계속 눈에 아른거렸다.






임신 전부터 조카들때문인지 SNS에서 즐겨보던 썬비의 육아툰!
임신하고 나서는 육아맘으로 전직할 나를 다잡아 주던 육아툰 썬비의 육아일기 : )
스마트폰 너머로 보던 그림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보게 되니 더욱 반가웠다.

썬비의 육아 가계부에는 가계부 작성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 2종이 들어있는데,
무릇 다이어리 스티커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는 가계부 안쪽을 살펴보면 이해가 갈듯!!






첫장을 열면
귀여운 도트 프린트 위에
영어로 된 타이틀이 한 번 더 적혀있다.







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한 가계부 :)
결혼 3년차임에도 가계부를 한번도 작성하지 않았던 내게는
오히려 이런 귀욤귀욤한 가계부가 거부감이 적은 듯 하다.

옛날 엄마들의 가계부는 왠지 모르게 올드한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들었던 것이 사실인지라..

신혼부부에게는 가계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그 올드함에,
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작성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썬비의 육아가계부라면
기존의 핑계들을 뒤로 한채
육아를 하면서 가계부 생활을 스타트 할 수 있지 않을까.




썬비의 육아가계부 사용 방법
나처럼 처음 가계부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앞부분에는 썬비의 육아가계부 사용방법에 대해
튜토리얼 형식으로 작성되어 있다.






한달의 생활비를 월 초에 계획할 수 있는 페이지






주별로 디테일한 생활비의 흐름 체크 페이지






마지막으로 월말 정리의 페이지까지!

가계부를 처음 사용하는 나같은 초보맘에게도
조목조목 소비계획과 생활비를 책정할 수 있도록
실용적 #가계부 : )






#2018년가계부
썬비의 육아 가계부






하지만, 2017년 11월!
우리 둥둥이가 세상에 나온 달,
내가 육아맘으로 전격 이직한 달부터
시작하는 썬비의 육아 가계부 : )

둥둥이와 함께 하는 11월부터 2018년까지
그뤠잇한 소비생활을 위한 가계부 작성을 하면 될 것 같다!






가계부 중간 중간에는
무릇 내 소비를 염탐한 것 같은 실화보다 더 실화같은 ‘돈의 툰’이 그려져있는데,
요즘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은 돈의툰이 그려져 있어서
중간 중간 재미가 있다 :)






일반 가계부와는 다르게
매달 시작은 다이어리처럼 월플랜이 있어서
간단하게 우리 둥둥이의 육아 기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멀티 가계부 : )

11월 1일 탄생한 우리 둥둥이와 함께
2018년은 육아맘으로서
그뤠잇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예쁜 아줌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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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 - 생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프리저브드 플라워 DIY.소품 만들기
권미라 지음 / 나무수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나의 첫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실용서적

결혼생활이 시작되면서 관심가지게 된 꽃&가드닝
사실 가드닝도 집안에서 다육이를 기르는 정도이고,
꽃도 플라워 클래스나 꽃다발을 사오는 것 정도로 간단하게 관심을 표해왔었다.

그러다 알게 된 #프리저브드플라워 !

최대 5년간 볼 수 있도록 생화를 보존하는 방법인데,
익히 들었지만 쉽게 접해보지는 못해서 항상 궁금했던 방법이다.

실용서적 전문가 나무수에서 이런 대박 아이템을 놓칠수 없지!

프리저브드 플라워에 대해 기본 도구부터~ 소재까지 쉽게 알려주는 국내 유일의 책을 펴냈다 : )

총 2개의 파트로 기초와 소품 만들기로 나누어져 있는
<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바구니, 센터피스, 로즈돔, 하바리움 등
예쁘고 트렌디한 플라워 소품들을 만드는 방법들이
수록된 단 한권의 책이다 : )

책 정리가 잘 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만 딱 봐도 되고,
프리저브드 플라워로만이 아니라
생화나 드라이플라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소품 제작 방법들이 있어
셀프 인테리어나 가드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임신 막달인지라 몸이 무겁고 둔해져서
약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 취미생활을 당장 해보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둥둥이가 태어나고 잠시 잠든 틈을 타서 시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이다 : )

시들지 않는 꽃으로도 유명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 )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여 시들지 않는 꽃으로 탈바꿈이 가능하다.

처음엔 꽃만 생각했는데,
가드닝에 자주 사용하는 이끼나 열매와 같은 다양한 식물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단순히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드는 방법만이 소개된 것이 아니라,
소품 만들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셀프인테리어 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꽃과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았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추석 용돈카드를 플라워 카드로 어른들께 더 이쁨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며 아쉬워했던 나.

나중에 어른들 기념일에 미니 꽃바구니를 선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생화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하면 어른들께 더 이쁨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최대 30컷의 상세한 과정컷이 똥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생화의 컬러와 촉감은 살리고,
드라이플라워보다 오래 간직하는 꽃!

개인적으로 드라이플라워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반면
프리저브드플라워는 화려함이 강한 꽃인것 같다.

약품을 써야 하기에 당장은 어려울 수 있지만,
책 보는 것만으로도 꽃의 화려함에 마음을 뺏기고 힐링되는 기분이라
어서 출산 후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이다 : )

셀프 인테리어나 선물 데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한권쯤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
<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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