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이를 위한 책, 비룡소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 이제 제법 손을 사용할 줄 아는 100일 넘긴 생후 3개월 아기인지라 관심이 많아진 #촉감책 사실 3개월 아기에게 어떤 책을 보여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 내가 읽는 책을 큰 소리로 읽어주곤 하는데, 그래도 아기에게 어울리는 책을 읽어주고 싶은 것이 엄마 맘인듯 하다. 그런 엄마의 고민을 해결해줄 촉감책이자, 동화책인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 책 표지에서부터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책임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는 아이의 손감각을 다양하게 발달시킬 수 있는 페이지들이 가득하다. 큰 사이즈의 책은 아니다. 성인 어른의 손바닥 만한 사이즈. 아기가 엎드려 놀 정도가 되면 아기 앞에 펼쳐 놓고 놀 수 있도록 놓아주면 혼자서 촉감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이다. 아직 둥둥이는 엎드려 놀 수 있지는 않아서..ㅎ 엄마품에 안겨 한장 한장 넘기며 목소리만 바꿔가며 이야기를 해주고, 손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손가락으로 사자를 만지게 해주는 것으로 만족한다. 선명한 색상에 재미있는 촉감이라 그런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관심있게 쳐다보고 만져본다. 페이지수는 많지 않지만, 아기들이 혼자서도 페이지를 넘길수 있도록 두꺼운 폼으로 가볍게 제작되어 있다. 각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 되어 있어서 모서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기가 노는 곳 옆에 꼿아두고서 둥둥이가 심심해할때마다 꺼내어 만지고 읽어주는 <이건 우리 사자가 아니야!> 생후 3개월부터 차차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아가아가한 그림책을 만났다. 와타나베 아야 글, 그림의 비룡소에서 나온 <목욕은 즐거워> 그동안은 내 위주의 그림책을 보았다면, 이제는 둥둥이를 위한 그림책을 선택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비룡소 연못지기 22기로 둥둥이를 위한 책들을 정기적으로 만나볼 계획! 그 첫번째 책이 바로 #비룡소 에서 펴낸 #와타나베아야 글/그림의 #목욕은즐거워 다. 표지에서부터 귀여움이 묻어나는 목욕은 즐거워! 목욕하면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책은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야채가 주인공인 목욕 이야기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뒷 표지에는 야채들이 크기별로 씻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첫 표지와 달리 모두 옷을 벗은 모습이다. 그 중에서 양파의 모습이 스포라면 스포랄까.ㅎㅎ 책표지를 들추면 꼬질한 옥수수가 나를 반긴다. 홀라당! 옷을 벗는 옥수수. 책의 레이아웃은 큰 그림과 큰 글자로 어린 아이들의 초점북이 되어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요즘 부쩍 주위에 관심이 많아지는 우리 둥둥이에게 초점 놀이와 의태어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을 것 같다. 책은 어린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표지도 약간 엠보 처리가 되어 있고, 모서리도 둥글게 되어 있어서 떨어뜨려도 다치지 않도록 디테일에 힘 썼다. 지금까지 책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제 내 시점으로 책을 리뷰할 차례! <목욕은 즐거워>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움을 발견한다. 나의 경우는 처음 잔인성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마지막 반전의 장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목욕하지 않는 아이는 물론, 편식하는 아이에게도-스포이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책 <목욕은 즐거워> 짧은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는 참으로 귀엽고 아이에게 여러가지로 교육할 수 있는 책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둥둥이가 생후 40일! 내가 출산한지 40일째 되는 날! 이제 슬슬 몸매관리를 해야 할 때가 왔다. 출산 후 아이와 함께 하는 생활 속에선 헬스나 필라테스를 정기적으로 가는 것은 어려운 일.ㅠ 그래서 선택한 <하루15분 커플홈트> #하루15분커플홈트 살도 빼고 사랑도 키우는 본격 커플 홈 트레이닝 필라테스하는 여자, 발레리노 남자가 알려주는 커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담은 책이다. 육아를 하는 내가 1시간, 2시간 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데, 하루 15분이면 완성되는 #홈트레이닝 이기 때문에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더욱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응복스와 함께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 운동 부족인 응복스의 건강까지도 케어할 수 있다는 것!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하루 15분 커플홈트> 첫번째 파트는 여자는 핏이 살고 남자는 몸이 탄탄해지는 커플 홈트! 출산 후 불어난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동작들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처음 소개된 운동이 출산 후 늘어난 배를 관리해줄 수 있는 복부근력을 키워주는 운동 : ) 이건 결혼 전 언니와 함께 했던 동작이기도 한데~ 힘들지만, 복부운동만큼은 확실한 동작이다.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동작이라 틈틈히 하면 좋은 운동 : ) 하루 15분 커플홈트는 펼쳐진 두페이지에 하나의 운동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래서 운동할때 보고 따라하기 완전 편함! 잘 모를 경우엔 왼쪽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동영상으로도 확인 가능! 사실 홈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한데, 책의 두번째 파트에서는 4주 플랜을 제시한다. 저자의 식단까지 공개하고 있다. 회사 복귀 전 4주 동안은 2파트에서 알려주는 플랜대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마지막 세번째 파트에서는 커플이 하기 좋은 #커플홈트 를 알려준다. 응복스는 커플이 하는 거라고, 가족이 하는 것이 아니라며 운동하기를 극구 부인했지만, 이내 너님께서는 하게 될 것이다 ㅋㅋㅋ 나처럼 출산 후 몸매 관리 혹은 따로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예쁜 몸매를 만들수 있다고 제시해주는 <하루 15분 커플 홈트> 단점이 있다면 혼자서는 이 책의 상당부분 운동이 불가하다는 점... 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달까? 회사 복귀까지 약 한달 남짓 남았는데, 이책과 함께 예쁜 몸매로 거듭나야겠다 : )
500만 육아맘의 좋아요! 요정,공감백배 육아 에세이 <월화수목육아일>의 작가썬비가 엄마 사람들을 위한 365일 똑똑한 ‘육아 가계부’를 출간했다.커리어우먼에서 육아맘으로 이직한 내게현명한 소비를 위해 가계부는 필수라고 생각하던 참이라인스타에서 #썬비의육아가계부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계속 눈에 아른거렸다.임신 전부터 조카들때문인지 SNS에서 즐겨보던 썬비의 육아툰!임신하고 나서는 육아맘으로 전직할 나를 다잡아 주던 육아툰 썬비의 육아일기 : )스마트폰 너머로 보던 그림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보게 되니 더욱 반가웠다.썬비의 육아 가계부에는 가계부 작성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 2종이 들어있는데,무릇 다이어리 스티커 같은 느낌을 받는다.이는 가계부 안쪽을 살펴보면 이해가 갈듯!!첫장을 열면귀여운 도트 프린트 위에영어로 된 타이틀이 한 번 더 적혀있다.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한 가계부 :)결혼 3년차임에도 가계부를 한번도 작성하지 않았던 내게는오히려 이런 귀욤귀욤한 가계부가 거부감이 적은 듯 하다.옛날 엄마들의 가계부는 왠지 모르게 올드한 느낌이 들어거부감이 들었던 것이 사실인지라..신혼부부에게는 가계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그 올드함에,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작성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썬비의 육아가계부라면 기존의 핑계들을 뒤로 한채육아를 하면서 가계부 생활을 스타트 할 수 있지 않을까.썬비의 육아가계부 사용 방법나처럼 처음 가계부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책 앞부분에는 썬비의 육아가계부 사용방법에 대해튜토리얼 형식으로 작성되어 있다.한달의 생활비를 월 초에 계획할 수 있는 페이지주별로 디테일한 생활비의 흐름 체크 페이지마지막으로 월말 정리의 페이지까지!가계부를 처음 사용하는 나같은 초보맘에게도조목조목 소비계획과 생활비를 책정할 수 있도록실용적 #가계부 : ) #2018년가계부썬비의 육아 가계부하지만, 2017년 11월!우리 둥둥이가 세상에 나온 달,내가 육아맘으로 전격 이직한 달부터시작하는 썬비의 육아 가계부 : )둥둥이와 함께 하는 11월부터 2018년까지그뤠잇한 소비생활을 위한 가계부 작성을 하면 될 것 같다!가계부 중간 중간에는무릇 내 소비를 염탐한 것 같은 실화보다 더 실화같은 ‘돈의 툰’이 그려져있는데,요즘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은 돈의툰이 그려져 있어서중간 중간 재미가 있다 :) 일반 가계부와는 다르게매달 시작은 다이어리처럼 월플랜이 있어서간단하게 우리 둥둥이의 육아 기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멀티 가계부 : )11월 1일 탄생한 우리 둥둥이와 함께2018년은 육아맘으로서그뤠잇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예쁜 아줌마가 될 수 있도록노력해야겠다 : )
[나의 첫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실용서적
결혼생활이 시작되면서 관심가지게 된 꽃&가드닝사실 가드닝도 집안에서 다육이를 기르는 정도이고,꽃도 플라워 클래스나 꽃다발을 사오는 것 정도로 간단하게 관심을 표해왔었다.그러다 알게 된 #프리저브드플라워 !최대 5년간 볼 수 있도록 생화를 보존하는 방법인데,익히 들었지만 쉽게 접해보지는 못해서 항상 궁금했던 방법이다.
실용서적 전문가 나무수에서 이런 대박 아이템을 놓칠수 없지!프리저브드 플라워에 대해 기본 도구부터~ 소재까지 쉽게 알려주는 국내 유일의 책을 펴냈다 : )
총 2개의 파트로 기초와 소품 만들기로 나누어져 있는<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꽃바구니, 센터피스, 로즈돔, 하바리움 등 예쁘고 트렌디한 플라워 소품들을 만드는 방법들이수록된 단 한권의 책이다 : )책 정리가 잘 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만 딱 봐도 되고,프리저브드 플라워로만이 아니라생화나 드라이플라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소품 제작 방법들이 있어셀프 인테리어나 가드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임신 막달인지라 몸이 무겁고 둔해져서약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 취미생활을 당장 해보지는 못하지만,나중에 둥둥이가 태어나고 잠시 잠든 틈을 타서 시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이다 : )
시들지 않는 꽃으로도 유명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여 시들지 않는 꽃으로 탈바꿈이 가능하다.처음엔 꽃만 생각했는데, 가드닝에 자주 사용하는 이끼나 열매와 같은 다양한 식물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단순히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드는 방법만이 소개된 것이 아니라,소품 만들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셀프인테리어 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꽃과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하여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았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추석 용돈카드를 플라워 카드로 어른들께 더 이쁨 받을 수 있었을텐데..하며 아쉬워했던 나.
나중에 어른들 기념일에 미니 꽃바구니를 선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생화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하면 어른들께 더 이쁨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최대 30컷의 상세한 과정컷이 똥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초보자인 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생화의 컬러와 촉감은 살리고,드라이플라워보다 오래 간직하는 꽃!개인적으로 드라이플라워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반면프리저브드플라워는 화려함이 강한 꽃인것 같다.약품을 써야 하기에 당장은 어려울 수 있지만,책 보는 것만으로도 꽃의 화려함에 마음을 뺏기고 힐링되는 기분이라어서 출산 후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이다 : )셀프 인테리어나 선물 데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한권쯤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