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지금까지도 <대지의 사람들>인 마푸체족 전통 가옥에서 전해져오는 이야기..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는 비단 그 때 그 곳의 그들 뿐만 아니라, 지금 이곳에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도 유효하다. <자연>이라는 곳에서 삶이 주어진 여러 생물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런 고민을 던져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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