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 달에 한 번만 책 사기로 결심했는데..
벌써 또 사버렸다..
그래도 지금 드는 생각은 '얼른 책 왔으면..'
오늘 주문한 책>
있는 책 또 사는 건.. 따, 딱히 마리몬드 데스크매트 때문만은 아니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언젠가 누군가에게 페미니즘 전도용으로 선물을.. 허허
그래 책 사길 잘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도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