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랑 이름은 잘모르지만,
배두나랑 열애설났던 남자의 키스로 장식한 책표지.
생각보다 두툼한 소설.
짬짬이 시간날때마다 읽었는데도 여러날이 걸렸군.
음....
그냥 좋았다.
해피엔드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새드엔드도 아닌,
그냥 소소한 일상이 특별한 일상이 되어가는 사실이...
이 소설처럼,
어느 한날의 기록을 한 이십년 정도?ㅋ 해두었다면,,,
어떤 이야기가 되어 있을까...
내 소소한 일상도 영화같을까? 궁금했다.
원작을 열심히 읽었으니,
영화도 한번 봐봐야지.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보는 건 힘들지만,,,
소설을 읽는내내,
책 겉표지를 보아서인지..
엠마를 앤 해서웨이로 상상하고 읽어서인지
영화를 봐도 하나도 안 낯설꺼 같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