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1천 권의 힘 - 영어 실력부터 공부 자신감까지 한 번에 끌어올리는
강은미 지음 / 유노라이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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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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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해서웨이랑 이름은 잘모르지만,

배두나랑 열애설났던 남자의 키스로 장식한 책표지.

 

생각보다 두툼한 소설.

 

짬짬이 시간날때마다 읽었는데도 여러날이 걸렸군.

 

음....

 

 

그냥 좋았다.

 

해피엔드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새드엔드도 아닌,

그냥 소소한 일상이 특별한 일상이 되어가는 사실이...

 

이 소설처럼,

어느 한날의 기록을 한 이십년 정도?ㅋ 해두었다면,,,

어떤 이야기가 되어 있을까...

 

내 소소한 일상도 영화같을까? 궁금했다.

 

원작을 열심히 읽었으니,

영화도 한번 봐봐야지.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보는 건 힘들지만,,,

 

소설을 읽는내내,

책 겉표지를 보아서인지..

엠마를 앤 해서웨이로 상상하고 읽어서인지

영화를 봐도 하나도 안 낯설꺼 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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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지냈던 폭~ 빠져버리는 느낌을 안겨준 책.

냉정과 열정사이 이후로 섬세한 감정을 만져주는 책은 오랫동안 못만난거 같았는데,

아, 만났구나. 싶었을 때의 기분이 아직도 짜릿해서 좋다 ㅋㅋ

 

제목이 참,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이라니.

 

저녁 모임도 아닌 조찬 모임에,

그것도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이라니.

 

ebs 책 읽어주는 라디오가 아니엇으면,

절대 꺼내보지 않았을 책인데.

 

책 읽어주는 라디오에서 소개되어

낭독되어질때,, 이게 참,

그렇지 않을 것같지만 귀로 읽는 책은 묘한 자극이 된다.

 

기대감이 많으면 실망감이 크지만,

기대감이 많은데 만족스럽다면 그 만족감은 배가 되기에,,,

많이, 터무없을만큼 기대한 후에

증폭된 만족감을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좋은 책이기를,

아니 나를 만족시켜줄 책이기를 간절히 바란 후에^^

 

너무 바쁜, 개인의 시간을 하나도 즐기지 못할 시간이

지나간 후에 오는..

이 안정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했지만,

 

불안이 주는 떨림과 섬세한 감정의 기복을 무디게 만드는,

그래서 아, 나 너무 심심해...를 느끼게 해버렸다ㅋ

 

불안할땐 안정되기를 바라지만 안정되면 불안한 그때를 그리는 얕은 마음이라니...

 

실연당한 그 사람들의 감정에

같이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게 좋았다.

 

불륜이든, 가족같은 오래된 연인이든.,,

사랑, 그 후에 오는 이별에

이상하리만치 느껴지는 먹먹한 기분.

그리고,책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치유되어지는 그들의 상처난 감성들.

 

저마다의 사랑도, 저마다의 이별도...

 

누구나의 인생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암튼.

아오이와 사강... 매력적인 이 두 여자를

감성이 메마를때 쯤이면 다시 찾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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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보다는 좀 작았지만, 한손에 들고 책을 읽기엔 딱 알맞는 사이즈로 편했다. 깜빡거리는거랑 잔상이 남는 것은 아직 적응되지 않지만... 좀 써보면 적응되서 괜찮으려나..싶다. 일단, 가볍고 눈이 아프지 않다는것이 좋고, 무거운 책들을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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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2013-04-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아직 컨텐츠도 많지 않고...
편리함만을 따지기엔 종이책이 주는 만족감이 너무 크네~~

많은 책을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겠지만,,,
아직은 종이책이 너무너무너무 좋구나~

나중에,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