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덩컨 3 - 상 - 저주받은 왕홀 타라 덩컨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드뎌.. 드뎌... 3권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라 덩컨 3권!
번역이 그다지도 어려웠나용?

절대 해리포터와 비교하지 말라!

최곱니다.

읽어보세요!!!!

콩닥콩닥콩닥콩닥~

무슨 소리냐구요? 타라덩컨을 읽고 있는 제 심장소립니다...

로빈 정말 귀엽지 않나요? 푸훗훗....

그런데 이론... 결국 3권이 끝날때까지 고백다운 고백도 못해본 불쌍한 로빈 ㅜㅜ

그런데 말이야 말이야...

책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파브리스와 무아노의 급작스런 관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냥 묻혀져버린 그들의 사건.

그 둘의 전개가 너무 빨랐던 것 같아요....

여튼간에 젤 이해 안가는 파브리스였습니다...

살아있는 돌이 항상 하는 말. 우리들의 "예쁜 타라"

어디로 간거야...ㅜㅡ

로빈이 맘이 너무너무 아프잖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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