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너무 유명하죠..
노래도 있을만큼...
특히나 저는 미하엘 엔데를 무척 좋아합니다.
동화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쓰는 작가죠..
네버엔딩스토리는 아직까지 제 책장에서 멋진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모는 영어버전으로 예전에 읽었는데 그 감동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모모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