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아파요
제인 다이어 그림,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글, 김흥숙 옮김 / 파란자전거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휴..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 의 작가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의 또다른 작품입니다.

그림책이네요.

이 책에서도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항상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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