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 의 작가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의 또다른 작품입니다.
그림책이네요.
이 책에서도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항상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