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몰랐습니다.
그냥 류시화 시인이 번역을 한 책이길래 그냥 골랐는데..
역시나 후회가 되지 않네요.
이렇게 좋은 글들을 제 머리와 가슴이 읽을 수 있다니 ^^
인생 수업 한번 받아보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