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또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그동안의 나 자신은 어떠했나 관철하게 만들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만듭니다.
내가 지금 해이해졌음을 느낄 때 꼭 한번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