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로레타 체이스 지음, 오현수 옮김 / 큰나무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남자 주인공이 대체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생겼길래...

아주 지적이고 마음도 여리고..

외모에 대한 자기 비하에 빠진 남자주인공이 불쌍했는데요.

여주인공을 만나 자신감을 가지고 사랑을 하게 되어 정말 기뻤답니다.

넘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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