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책 보러 갔다가 빅팻캣 이란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우와~
이렇게 이상한 영어공부책이 있었구나..했죠
그림도 너무 이쁘구요. 내용도 정말 좋아요..
본문 내용도 어렵진 않구요.. 1권이라 그런지.
그리고 혹 모르실 단어 몇개 위에는 작게 뜻도 적혀있어요.
특히나, 이 빅팻캣의 장점.. 뒤의 해설부분..
아... 처음엔 무슨 이런 해설이 있나.. 하고.. 눈이 빙글빙글 돌더라구요
뭐야.. 이게 대체..
핫핫..
근데 정말 너무너무 쉽게 풀이를 해놨더라구용..
솔직히 영어독해 책이니 뭐니 보다.. 빅팻캣 너무너무 갖고 싶은 책이에용.
소장하기 참 좋으니 적극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