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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만찬 2
하비에르 시에라 지음, 박지영 옮김 / 노마드북스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대체적으로 재미난 편임. 2편 리뷰라..-_-;
그래서 작가의 다른 책들이 읽고 싶은데... 제목으로 보아선 너무나 구미가 땡기는데..
출간은 되어져있나?
그리고 난 최후의 만찬 이란 제목의 책을 읽었었는데....ㅋ.ㄱ
이건 아무래도 출판사 측의 실수인 것인가?
책 원래 제목을 보면 아무리 스페인어를 모르는 나라도 비밀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다는 것 쯤은 알 수 있다.
그냥 독자를 끌기 위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더 와닿는 제목을 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