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쿨앤피스님의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명인들의 울림. 노름마치"

오랜만에 만나는 진정성이 돋보이는 서평입니다. 오늘 아침 제 마음의 멘토인 분이 문자로 이 책을 보내주시겠다며 주소를 보내라 하셔서 알라딘에 들어와 읽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을 두고 뵙기를 바라는 멘토가 보내주시는 책인것만으로도 기대가 되었는데 예인들의 삶에 대한 열정과 자세가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지기를 바라는 님의 서평에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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