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열어보게 되는 저 낯 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 알베르 까뮈가 쓴 장 끌로니에 "섬"의 서문 中 -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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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28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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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이메일 보내기) l 2013-05-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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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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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돌아왔다. 기다린만큼 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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