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열어보게 되는 저 낯 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 알베르 까뮈가 쓴 장 끌로니에 "섬"의 서문 中 -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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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미생 3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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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이메일 보내기) l 2012-11-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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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3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기풍 ㅣ 미생 3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일부러 웹툰은 안봐요. 단행본 나오면 볼려구요..4권은 또 언제 나올려나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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