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열어보게 되는 저 낯 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 알베르 까뮈가 쓴 장 끌로니에 "섬"의 서문 中 -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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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포옹의 책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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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이메일 보내기) l 2011-12-11 03:11

https://blog.aladin.co.kr/sidekick/5270502

포옹의 책 - 움베르토 에코를 능가하는 에세이스트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의 ㅣ 예림신서 1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유왕무 옮김 / 예림기획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누나기자 사탄기자 주기자께서 미국행 뱅기에서 읽으셨다는 .. 그래서 읽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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