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열어보게 되는 저 낯 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 알베르 까뮈가 쓴 장 끌로니에 "섬"의 서문 中 -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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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홀가분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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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이메일 보내기) l 2011-05-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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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 마음주치의 정혜신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
정혜신.이명수 지음, 전용성 그림 / 해냄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같은 정혜신쌤의 오랜만의 저작이네요. 홀가분해질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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