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열어보게 되는 저 낯 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 알베르 까뮈가 쓴 장 끌로니에 "섬"의 서문 中 -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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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러시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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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이메일 보내기) l 2011-04-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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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 유토피아에서 야만국까지 조선의 눈에 비친 러시아 400년의 이미지
박노자 외 지음 / 신인문사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이름마저 러시아의 아들인 한국인이 말하는 러시아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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