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열어보게 되는 저 낯 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 알베르 까뮈가 쓴 장 끌로니에 "섬"의 서문 中 -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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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열하일기 세트 (반양장본) - 전3권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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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이메일 보내기) l 2009-10-06 19:54

https://blog.aladin.co.kr/sidekick/3138782

열하일기 세트 (반양장본) - 전3권 - 새 번역 완역 결정판 ㅣ 열하일기 4
박지원 지음, 김혈조 옮김 / 돌베개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고미숙 外 공저 열하일기를 읽으면서 완역판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이룰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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