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소설집 音樂小說集
김애란 외 지음 / 프란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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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024년은 음악소설집의 해였다.
출판사인 Franz에서 준비한 "듣는밤"을 한 달에 한 번씩. 여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며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서도 반년동안 머리맡에 두고 내내 읽었다.
애정하는 다섯명의 작가의 작품도 좋았지만,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으로 작가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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