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급해서 원서로 먼저 구입을 했었죠
역시 읽는 데 힘들더군요..^^;;
27개월된 아이의 아빠인 저는 엠비씨 다큐멘터리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기술의 훈련.
부모의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도 돌아보게 되었구요.
주위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