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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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급해서 원서로 먼저 구입을 했었죠

역시 읽는 데 힘들더군요..^^;;

27개월된 아이의 아빠인 저는 엠비씨 다큐멘터리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기술의 훈련.

부모의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도 돌아보게 되었구요.

주위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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