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Interiors (Hardcover) - Taschen 25th Special Edition Taschen 25th Special Edition 27
Angelika Taschen, Beate Wedekind 지음 / TASCHEN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잡지 메종에는 몇 쪽짜리 외국의 디자이너 집이나 인테리어가 실린다.  

그걸 31,500원 주고 산 기분이다. 

 

눈팅을 서둘러 한 결과 겉 표지의 인테리어가 가장 낫다 ㅡㅡ;;; 

  

타쉔의 책 품질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주 두껍고 무겁다. 

그런데, 생각과는 좀 달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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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9-12-10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주년 에디션 비교적(?) 저렴하게 나와서 좋아하긴 하는데,
인테리어 책들은 좀 그렇죠? 저는 이 시리즈 중에서도 1000 시리즈 1000 chair, 1000 sign, 1000 light 를 좋아해요. 책도 더 저렴하고 볼 것도 많고, 레퍼런스로도 좋더라구요. 무튼, 저도 한 때 이런 인테리어책 샀다가 후회한 적이 많아서 공감 x 100!

2009-12-10 09: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