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다려 주고 좋게 이야기 하면 듣지 않는 것일까? 나는 기회를 주는 것인데, 그 아이는 본인 마음대로 , 대충 눈치를 보면서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같다.
정말 내 말이 씨도 안먹히는 것같다.
오늘은 그 아이집에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