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의 일기
심윤서 지음 / 가하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애잔한 둘의 사랑이 예쁘기도, 슬프기도하다. 격정적인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웃집 남자
윤이수 지음 / 동아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찬주를 보면 정말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이..여린듯한 느낌의 노아..눈물이 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향
최명렬 지음 / Scene(발해)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지후의 든든함과 다향의 여림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간만에 마음떨리는 글을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혼
서야 지음 / 청어람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눈에 반할 수 있는 반려가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해준 로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의 용
김신형 지음 / 신영미디어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한권으로 끝내기엔 좀 아쉬운느낌이 있는 로설..무혁의 믿음직한 모습이 그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