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3-12-01
안녕하세요? 님의 리스트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보고 따라왔습니다. 미술과 신화 그리고 여행에 대한 님의 소망과 열정이 느껴지는 서재네요. 서재명도 맘에 들구요. 현재를 즐겨라,는 뜻 맞지요? 우리는 날마다 선물을 받지요. 오늘이라는 선물요. 오늘을 신나고 충실하게 보내려는 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님의 리뷰도 잘 보았습니다. 조그조근 가슴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가끔 들러서 구경하고 얻어서 갈게요.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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