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속에서, 고통 속에서, 원하지 않는 굴레 속에서 삶에 대한 찬란한 열정의 날개를 펴고 '푸른 해원'으로 날아가게 해주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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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 말로, 사람들은 변화한다. 별 것도 아닌 말로, 사람들은 좌절한다. 이 책을 보면 나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절대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인생을 바꾼 평범한 단 한 마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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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외에도,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또는 Chicken Soup for the Soul 시리즈)는 전부 추천한다. 이 책이 특히 감동적이었던 이유는,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으로 인해, 다른 책들에 녹아있는 모든 빛의 선율까지 감지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