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집은 따로 있다 - 경매수익률보다 높은 매매주택연출의 비밀
이종민.이창배.천은정.전정미 지음 / 라의눈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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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객관화해 보기가 어렵듯, 자기 집도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 쉽지 않음. 직언 즐기는 까탈스런 친구 초대하여 집에 대한 평을 듣는 것, 좋은 생각! 타인을 주체로 하는 시선의 전환도 좋지만, 집을 주체로, 집이 행복하게 스테이징하자고 생각해도 좋음. 집을 살아 있는 나의 동반자로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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