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반하다 - 바다가 보이는 나만의 별장, 구입부터 리모델링까지
정선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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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오천으로 최소한의 리모델링까지 마친 바닷가 집이라니, 서울 물가와의 격차에 조끔 놀랐음. 아무리 좋은 집도 비워두면 음기 끼는데, 할머니가 사신다니 딱 좋음. 프라이버시 보호가 이유이겠지만, 바다가 보이는 남해집 사진이 있다면 더 와닿았을 듯. 집 마련 후 달라지는 소비패턴,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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