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 전세대신 내 집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렘군 지음 / 베리북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보통 자기가 잘 아는 동네부터 훑으라고 하는데 여긴 '처음부터 전국구로 뛰자'고 제안함. 어지간히 노력하는 스타일이고 정량분석력 따라주니 데이터가 고스란히 쌓임. 그 데이터와 분석력으로 집포 운영도 하심. 내겐 더 중요한 활동이 있어 주말마다 부동산은 못 다니니 장차 집포를 이용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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