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 자폐증 아들을 ABA로 치료한 엄마의 감동 실화
스기모토 미카 지음, 황혜숙 옮김, 한상민.박미성 감수 / 예문아카이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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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보다 다로엄마의 건강이 너무 안 좋아 마음 졸이고, 나중엔 둘째에게 무슨 일이 있을까봐 또 걱정. 이렇게 의학 발달한 시대에도 임신 출산 새 생명의 탄생은 예측할 수 없는 일로 남아 있다. 일찍 시작하면 2-3년 만에 이리 큰 변화 생기니 이게 희망. 다로로부터 외국어 학습의 좋은 팁 얻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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