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리에 처음 눈뜬 순간 - 세기의 셰프에게 듣는 요리 입문기
킴벌리 위더스푼.피터 미한 지음, 김은조 옮김 / 클라이닉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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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에세이집, 커버는 구식이지만. 확실히 이탈리아계에겐 식탁을 중심으로 모이며 지역 식재료 중시하고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되 좋은 요리 찬미하는 문화 있구나. 반면 이런 문화 세례 하나 없이 순전히 책 보고 독학해서 이룬 사람도 있고. 어느 경우든 열정과 초인적 훈련은 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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