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곳에 국수를 두고 왔네 - 소박한 미식가들의 나라, 베트남 낭만 여행
진유정 지음 / 효형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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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녀온 베트남. 난 이 나라엔 영 정이 가지 않더라만, 그 음식만은 늘 외면할 수가 없다! 음식들이 신선하고 역동적이고 소박해! 쌀도 식감이 너무 좋고. 음식 따로 그 사회 따로인 나와는 달리, 이 책의 저자는 베트남 음식을 통해 그 나라를 거의 통째로 무지 사랑하시는 듯하여 신선-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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