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궁의 요리사
크리스티앙 벵상, 장 도르메송 외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여자였고 여자로서 싸웠다라고 보는 건 핀트 어긋난 것. 젠더 요소는 부수적이고 유사이래 '그런 곳'은 소박한 멋과 인간미가 제일인 사람 살 곳 아니라는 게 핵심. 제 자리 아닌 거 알고 잘 떠났음. 한 인간이 편안한 자리에서 재능 발휘하며 행복하게 살면 태어나며 짊어진 모든 책임을 다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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