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 인생을 바꾸는 공간 활용법
오자와 료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 / 꼼지락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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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사람을 초대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음. 어릴 때나 우리집 친구집으로 놀러 다녔지, 사회생활 하고부터는 남의 집 가도, 내 집으로 불러도, 다 안 편해서 밖에서 만나 왔음. 심지어 우리 동네에서 만나도 집앞 카페로 오게 했는데, 사람에 대한 정성이 부족했음을 살짝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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