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마츠오카 조지 감독, 오다기리 죠 외 출연 / 콘텐츠게이트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전에 보다가 재미 없어서 껐던 기억. 다시 봐도 역시나. 음식 볼 게 없고, 연기 위어드. 미치루가 등장해 보여주는 분위기는 나중에 밝혀지는 그녀의 사연과 맞질 않아. 납골함 아짐은 아예 이해불가. 배달소녀의 바보 연기가 젤 자연스러운. 미장센과 음악은 좋고, 심야식당이라는 컨셉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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