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다니엘, 맛에 경영을 더하다
다니엘 불뤼 지음, 강민수 옮김 / 씨앤아이북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원제 그대로 ‘젊은 요리사들에게 보내는 편지‘ 정도로 제목 달면 낫겠음. 오너 셰프를 지향하는 이들을 겨냥하긴 하지만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게 협의의 경영을 다루는 것은 아니니까. 깡시골에서 할머니 자연식 먹으며 자란 것이 이 분의 큰 자산. 가족의 내림요리를 깊이 연구하라는 조언,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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