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슐리만 자서전 - 트로이를 향한 열정
하인리히 슐리만 지음, 김병모 옮김 / 일빛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백년 소풍을 충분히 즐긴 사람. 타고난 가능성들 요것저것 다 실현해 본 사람. 냉혹한 현실주의와 맹목적 낭만주의 양 날개를 다 써서 높이 날아올랐던 인간. 한 마디로 부럽다! 예감 무시하지 않았던 것, 모든 기회 살려 언어 배우고 연습한 것, 어릴 적 꿈들 잊지 않고 하나하나 도전한 것,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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